뉴스홈 뉴스목록
-
칠곡 왜관 골프장 인근에서 차량 화재…50대 여성 숨져칠곡에서 차량 화재로 한 명이 숨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칠곡소방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4분쯤 칠곡 왜관읍의 한 골프장 인근 노상에 있던 티볼리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
[카메라고발] 현대차 네비에 폐기된 지 7년된 칠곡군 구형 심벌 사용…대책마련 시급국내 최대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의 차량에 장착된 순정 네비게이션에 8년 전에 사용되던 칠곡군 구형 심벌마크가 사용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칠곡군, 둘째 아이까지 사립유치원 학비 지원칠곡군이 올해부터 둘째 아이까지 사립유치원 유아학비를 지원한다. 칠곡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군’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에 대한 유아학비 지원 사업을 실시해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칠곡소방서, 자체점검 알리미 스티커 부착 홍보칠곡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점검 알리미 스티커’를 제작해 1,600여개 대상에 배부했다.
-
칠곡군, 희망나눔캠페인 42일만에 목표 4억2천만원 달성칠곡군이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목표액인 4억 2천만 원을 달성해 캠페인 시작 42일 만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탑에 100도를 점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칠곡군, 일상감사로 예산 18억원 절감칠곡군이 지난해 일상감사와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작년 일상감사 16억 예산 절감 대비 2억원 추가 절감된 금액이다.
-
칠곡군,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경북대·영남대 등 180명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통한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인원은 총 180명(경북대 40, 영남대 4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30, 경일대 10);으로 접수기간은 1월 11일부터 1월 27일까지이다.
-
칠곡군, 경북 최초 ‘양음압 기술’ 적용 선별진료소 운영코로나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의 체력을 고갈시키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던 두터운 방호복이 사라져 호평을 받고 있다.
-
소방시설 파손 신고하면 포상금 5만원 지급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1월 29일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의하면 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이 해당된다.
-
칠곡군민,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에게 특별한 성탄절 선물칠곡군민이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에게 특별한 성탄절을 선물했다. 한국과 달리 율리우스 달력을 사용하는 에티오피아의 성탄절은 1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