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수·금수미씨, 2023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보도

곽경수·금수미씨, 2023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231023_경북도민의 날 (12).jpg

 

029A0219.jpg

 

곽경수(순심25·22회)전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과 금수미 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 감사가 지난 23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3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곽 전 지부장은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직을 역임하며, 군정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민화합 및 지역 안정화에 기여했다.

 

금 감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했 왔고,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에 이바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본상 35명과 특별상 8명이 선정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