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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중25·고22) 미국 남가주 순심동문회장은 지난 25일 모교인 칠곡 순심고등학교를 방문해 동문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현재 미국에서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윤원섭 순심연합총동창회 차기 회장, 김영철 순심고 교감, 박윤일 순심 25·22회 부회장이 함께했다.
이경진 회장은 “미국 현지에 있는 순심인들은 항상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미국순심동문회를 위해 응원을 부탁하며, 앞으로 국내외 순심동문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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