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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북삼농협(조합장 김영규)은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금 특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의 금리는 최고 2.1%이며, 한도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영규 조합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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