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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왜관주공 3단지 아파트 정문 앞 인도에 설치된 반사경이 쓰러진 채 방치돼 주민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있다. 왜관읍민 강모(48)씨는 "반사경이 쓰러져 며칠째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칠곡군의 빠른 조치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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