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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는 ‘칠곡 벌꿈참외’가 8일 첫 출하됐다.
지난해 11월 정식한 후 80여 일 만이다.
칠곡군의 대표농산물인 참외는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함으로써, 맛과 당도 등 고품질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참외산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을 보급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고품질 안전농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콤하고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는 ‘칠곡 벌꿈참외’가 8일 첫 출하됐다.
지난해 11월 정식한 후 80여 일 만이다.
칠곡군의 대표농산물인 참외는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함으로써, 맛과 당도 등 고품질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참외산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을 보급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고품질 안전농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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