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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詩] 焦土의 詩 11 - 구상세계문인협회칠곡지부장 여환숙 시인

기사입력 2016.06.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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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6월입니다. 66년전 6월은 폭풍속에 휘말려 천지가 개벽 했습니다.

    그 때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수백만의 호국영령에게 두 손 모아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여환숙(시인, 세계문인협회칠곡지부장) 

    -전 칠곡군청(구상문학관) 근무

    -2008년 4월<월간 문학세계․시 세계>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0년 제10회 동서커피(맥심)문학상 수상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칠곡문화원 이사

    -향토경북 칠곡군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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