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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칠곡군지부, 농촌사랑예금 판매적립된 기금 금남 2리에 전달

기사입력 2006.12.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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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최재소)는 올 한해 고객들에게 판매한 금융 상품인 지역사랑 예금의 연 평잔 0.1%를 지역사랑기금으로 출연해 오고 있다.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는 올해 조성된 자금으로  올 여름 장마철에 침수 피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농 상생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사 1촌 자매결연 교류활동이 우수한 칠곡군 왜관읍 금남 2리(이장 이은수)마을에 3백 3십만원을 지원했다.

     

    ▲ 최재소(가운데)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장이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재소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장은 "농협은 내년에도 보다 많은 지역사랑예금을 판매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감싸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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