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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유기농채소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칠곡군은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약목면 무림리 호이팜영농조합법인 농장에서 ‘무탄소 유기농채소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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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농산물 생산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열려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현지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열대과일 시험재배포장에서 채소·과수·화훼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2014 원예작물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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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업 6차 산업관 기공식 열어6차 산업화를 통한 칠곡 농업의 신경쟁력 강화칠곡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6차 산업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6차 산업화를 통한 칠곡 농업의 신경쟁력 강화’라는 비전을 두고 6차 산업화 기반시설확충, 인적역량강화, 농산물 제조·가공·유통기반조성, 농촌자원 활성화, 미래 농가소득향상이라는 목표로 6차산업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단계적으로 실천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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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우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가져한우 개량, 번식효율 확실히 앞당긴다칠곡군은 사료값 상승과 한·캐나다 FTA체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우 사육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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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협약체결칠곡군과 (주)제이에프(대표 이재표), 칠곡군 콩 연구회(회장 전수보)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공동협약식이 7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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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칠곡 참외 품평회 열린다칠곡군 주최,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회장 김진천) 주관으로 오는 6월 12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참외품평회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칠곡의 향기 서울에 퍼지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인근도시의 명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칠곡 벌꿀참외의 명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칠곡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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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벌꿀참외 17일 첫 출하!꿀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으로 재배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맛과 당도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칠곡 벌꿀참외가 17일 첫 출하됐다. 약목면 동안리에서 0.8ha규모 시설하우스를 재배하는 임건길(72세)씨는 전년 12월 3일 본밭에 옮겨 심어 지난 겨울동안 애지중지 재배한 참외10kg들이 24상자를 수확해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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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칠곡 농가 새 소득작목으로 기대칠곡군은 가속화되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대응작목 육성을 위해 추진한 아열대과수 한라봉 재배에 성공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지난 2012년부터 시험 재배중인 한라봉은 3연동하우스 내 시험재배 성공으로 경제성 확보를 위한 최저난방, 경제성 및 시장성 분석을 위해 2~3년 정도 추가 시험 재배 후 농가 보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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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장’ 개소비싼 농기계 구입 걱정없이 농사 지어요칠곡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지천면 연화리에서 농가부채 해결과 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장 남부분점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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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농업인 단체행사도 “나눔의 사랑을 담아”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 대회가 지난 13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여성농업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등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