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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국회의원·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재해 예방 공동 대처하기 위한 현장 방문 실시이완영 국회의원과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재해예방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을 실시했다. 칠곡보 관리수위보다 수혜지역이 낮은 칠곡군 약목면 무림들(91ha)은 상습수해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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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1회 칠곡군 참외품평회 개최대상 왜관읍 삼청리 정재수씨칠곡 벌꿀참외의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는 ‘제11회 칠곡군참외품평회’가 15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참외농가와 군민, 초청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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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군수 귀농부부 농가방문 농작물 첫 출하 격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일 칠곡군으로 귀농한 황상훈(57,남)·국순옥(56,여) 부부의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첫 출하를 격려했다. 이 부부는 부산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지난 3월 칠곡군 지천면 신리로 귀농해 1천322㎡규모의 하우스에 가지와 민들레 재배에 온 정성을 쏟았다. 지난 4월 30일 가지 모종을 심은 지 40일만에 마침내 가지 40kg을 수확해 첫 출하의 기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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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벌꿀참외 첫 출하 직거래 주문 쇄도꿀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으로 맛과 품질이 뛰어난 칠곡 벌꿀참외가 지난 10일 첫 출하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천면 연화리 이재춘씨(59세) 농가는 겨우내 수백번의 손길과 정성들여 키운 참외 5kg들이 500상자를 생산해 직거래(70상자) 및 농산물시장에 첫 출하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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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참외 첫 출하 농가방문백선기 칠곡군수는 11일 참외 첫 출하 농가를 방문해 겨울철 참외재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확작업을 함께 하며 농업인을 격려했다. 지천면 연화리에서 0.9ha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재배하는 이재춘(59세)씨는 지난해 11월 참외 모종을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정성들여 재배한 참외 10kg들이 30상자를 수확해 도매시장에 전량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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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초코딸기’ 출시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연인들의 초콜릿 선물시즌인 발렌타인데이에 발맞춰 ‘상큼 딸기와 달콤 초코의 러브스토리’라는 퓨전상품을 출시했다. 다가오는 베리데이(2월 11일)나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겨냥한 초코딸기는 지역의 농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품질 칠곡 딸기의 우수성 홍보와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더한 6차 산업의 돌파구를 열어 주고자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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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기산면을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새해농업인 식량작물분야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쌀관세화,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우리 농업의 기술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품질고급화와 생산비용절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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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5년 농업인교육 시작칠곡군은 2018년까지 억대소득 농가 1천호 달성의 공약사업 해법을 6차 산업과 함께 농업인 교육에서 찾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농산물소득조사 자료에 의하면 같은 작목 재배시 농가간 단위면적당 소득격차가 적게는 2.4배에서 많게는 9.5배, 칠곡군에서 많이 생산되는 시설참외는 3.3배로 재배기술의 차이가 바로 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고품질 농산물생산을 위한 농업인교육에 중점을 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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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새해 영농 현장행정 펼쳐백선기 칠곡군수는 8일 약목면 소재 참외 및 딸기농장과 호이팜 유기농마을 등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등 새해를 맞아 발 빠른 현장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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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칠곡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과 2015년 상사업비 3천5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