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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부채농가 위기를 희망으로”농가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 시작 5개월만에 초과 달성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에서는 농업재해 등으로 인하여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2년도 농가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을 시작한지 5개월만에 금년도 목표사업비를 초과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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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로 위기에 빠진 축산농가위기를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4일 축산농가, 축산단체 임원 및 담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2012년도 축산시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칠곡군은 한미 FTA 등 당면한 축산농가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친환경 축산, 안정성 제고, 생산비 절감, 품질 고급화, 칠곡형FTA 대책추진”이라는 5가지 핵심과제를 정하고,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개선을 위해 2012년도 축산분야에 98개 사업에 5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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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유용미생물연구회 총회 성황리 개최칠곡군 유용미생물연구회(회장 김재연) 총회가 지난 31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농업인들은 FTA 체결과 기후변화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첫 단계로 총회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손문휘 미생물 담당자의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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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새로운 변화 원예치료 본격가동칠곡군-계명문화대학, 원예치료 관-학 협약식농업이 변했다. 먹는 농업은 당연한 것. 2000년대 들어와선 관광농업이 뜨고 있으며, 최근의 화두는 치료농업이다. 우울한 사람 마음을 달래는 꽃꽂이. 각박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원예치료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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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값 폭락했지만 소비자들 체감 못해”칠곡군한우연구회, 고급육 생산으로 농업위기 극복한다칠곡군한우연구회는 2012년 한우 산업전망과 칠곡지역 고급육 생산교육을 16일 오전 10시 30분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실시했다. 한우농가들은 산지 소 값이 폭락한다고 난리지만 소비자들은 전혀 체감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 음식점의 쇠고기 값이 요지부동인 탓이다.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 사이의 이런 큰 괴리감은 복잡한 유통구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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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버섯연구회 주경야독으로 농업위기 극복칠곡군버섯연구회는 겨울철 버섯재배사 난방기 및 전기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12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부강사 김효연 씨가 참여했으며, 버섯재배사 겨울철 난방기 및 전기사용에 따른 안전사교 예방에 대해서 심도있는 강의가 실시됐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FTA 등 시장개방과 유류비 및 원자재 값의 상승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버섯농가들의 애로사항을 등이 토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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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농사 이렇게 해봅시다!칠곡군, 새해농업인 식량작물분야 실용교육 실시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주기룡)는 1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식량작물분야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읍.면별 순회 새해농업인 식량작물분야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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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 배움의 열기 성황현장 중심 교육으로 영농정착에 자신감 부여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10회) 신규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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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원활한 ‘소통의 장’ 마련농어촌公 칠곡지사, 하반기 운영대의원회의 개최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23일 지사회의실에서 운영대의원, 직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제2차 운영대의원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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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업 새로운 영역도입 위한 심포지움전문가, 참외농가, 지방의회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농촌지도사업 새로운 영역도입을 위한 심포지움이 18일 오전 10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주기룡)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농업과 연관된 “종자확보, 참외 유통센터, 원예치료특성화사업”의 주제를 두고 전문가와 참외재배농가, 지방의회가 함께 발표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