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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동인지 [언령] 제8집 발행전국단위 원로, 중견시인 13명의 신작시 초대 특집 게재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회장 김인숙)은 최근 동인지 ‘언령’ 제8집을 발행ㆍ배포했다. 이번 언령 8집은 구상 시, 회원 시, 김주완 지도교수 시가 수록됐으며 전국단위 원로ㆍ중견시인 13명의 신작시를 초대해 특집으로 꾸몄다. 구재기(충남 홍성), 권숙월(김천), 김종섭(경주), 나태주(공주), 문인수(대구), 박찬선(상주), 박호만(칠곡), 송수권(광주), 오세영(서울), 유안진(서울), 이승하(서울), 조재학(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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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TV특선영화 시간표]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 되세요이번 추석명절 TV특선영화 시간표를 독자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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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 제4시집 출간고향인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돌아와 전업 작가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최근 제4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를 서울 ‘문학의 전당’에서 출간했다. 이 시집은 최근 몇 년 동안에 쓴 600여 편의 시 중에서 65편을 뽑아 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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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박귀희 명창 기념사업 9월 개최칠곡군은 박귀희 명창 기념사업을 오는 9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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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의 꿈과 애환 시 한 수에 담아황무룡 전 칠곡부군수 7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열어지난 2011년 6월에 칠곡부군수로 퇴직 한 황무룡 전 부군수가 오는 7일 일곱 번째 시집을 내고 소박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황무룡 전 부군수는 칠곡군에서 공직생활을 한 인연으로 퇴직 후 영남 3대 반촌인 왜관읍 매원마을 고택에서 거주하며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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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흥겨운 우리 소리!칠곡군,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 개최칠곡군은 오는 7일 북삼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을 연다. 안숙선 가야금 병창 보존회 주최로 열리는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은 주민들에게 전통 무형 문화유산의 참멋과 국악을 통한 어울림의 마당을 제공하고 수준높은 전통문화를 보다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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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포토 제1회 사진 작품 전시회 개최5월 3일부터 6일까지 교육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려“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흘러가는 시간을 멈추게 하는 작업입니다. 내 마음의 풍경, 인간 삶의 모습을 순간적으로 포착함으로써 흘러가는 세월을 담는 게 사진의 가장 큰 매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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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오는 15일 파이프 오르간 봄 정기 연주회 열어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파이프 오르간 봄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왜관읍 금남리 소재한 ‘분도노인마을’의 노인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음악과 교수인 최호영 신부가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맡고 소프라노 김호정, 트럼펫 한성석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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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익 자서전 ‘내일을 준비하라’석호익 전 KT부회장 오는 19일 출판기념회 개최전 KT부회장이며 현 스마트포럼 초대의장, 한국지능기업협회 초대회장인 석호익 박사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3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그리고 열흘 뒤인 29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각각 ‘내일을 준비하라’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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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부 춤판과 함께 하는 ‘월드비트 비나리’11월 7일 오후4시 칠곡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열려몸의 시인으로 불리는 밀양의 하용부 춤꾼이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칠곡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자신의 인생이야기와 춤을 선보인다. 하용부 춤꾼은 인간문화재(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 제68호였던 고 하보경(1906-1997) 춤꾼의 손자로 집안 분위기에 의해 8살 때부터 춤의 세계에 몰입하여 2002년 할아버지에 이어 2대째 인간문화재 제557호에 지명된 천부적인 춤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