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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간호학원발 감염 칠곡에서 확산되나…확진자 가족 2명 확진구미 모 간호학원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칠곡에서도 확산될 조짐이 보여 주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칠곡군은 7일 10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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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구미 확진자와 접촉칠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한 명 발생했다. 칠곡군은 6일 40대 여성 A씨(69번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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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67번 확진자 구미 모 간호학원에서 감염6일 칠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칠곡군은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칠곡 67·68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칠곡 67번 확진자는 구미 모 간호학원 수강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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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전자잡지 서비스 도입칠곡군 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독서 콘텐츠 강화를 위해 2021년 1월부터 ‘전자잡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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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66명칠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3일 칠곡군에 따르면 5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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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사랑상품권 연중 포인트 10% 특별인상…250억규모 확대발행칠곡군은 2021년 칠곡사랑상품권을 250억 원 규모로 확대발행하고 포인트 10% 특별인상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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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65번 확진자, 구미 요양보호사로부터 감염칠곡 65번 확진자가 구미지역 요양보호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된 80대 A씨(칠곡 65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31일 구미 240번 확진자 B씨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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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칠곡군이 지난해 12월 3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칠곡군은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재지정에도 선정돼 향후 5년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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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칠곡군이 지난해 12월 3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칠곡군은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재지정에도 선정돼 향후 5년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뜻한다. 여성가족부가 매년 여성친화도시 추진성과와 계획 내용,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칠곡군은 성평등, 여성의 경제참여, 가족친화 환경조성 등 5개 분야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 모니터링 700보 사업, 안심호이골목 조성, 도란도란 마을 끼리끼리 돌봄, 여성친화도시 클린&안심 칠곡 추진 등의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사업 조성에는 1단계에서 추진했던 돌봄공동체 마을을 기반으로 육아친화마을과 여성친화마을을 개발해 칠곡형 여성친화마을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민·관이 협력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2단계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이 중심이 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심사에서는 22개 지자체가 신청해 7개 지자체가 재지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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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해 첫 확진자 2일 발생…총 65명칠곡군 새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발생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8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