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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21대 총선 D-1 민심은 어디로4.15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고령·성주·칠곡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야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앞서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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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 “장세호 동지 선택해달라”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가 13일 장세호 고령·성주·칠곡 후보의 지지를 촉구했다. 장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구미 인동파출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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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장세호 민주당 후보 "동명·가산에 도시철도 3호선 연장할 것"장세호 후보가 11일 “칠곡군 동명면과 가산면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하고, 고령군 강정보에는 차량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칠곡군 동명·가산면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을 이용해 물류 거점도시로 키울 것”이라며 “고령 강정보에 차량로를 확보하고 달성군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완성해 대구 접근성을 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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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장세호 민주당 후보 “서진산 터널 뚫어 성주~북삼 15분대 진입”장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호 공약으로 내세운 ‘북삼환승역’과 관련해 서진산(선석산·성주 월항면과 칠곡 약목북삼 경계에 있는 산)에 터널을 뚫어 성주에서 북삼·구미까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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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장세호 민주당 후보 “왜관 미군부대 후문에 다문화 국제거리 조성할 것”장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칠곡군 왜관읍 미군부대 후문에 서울 이태원 같은 ‘다문화 국제거리’를 조성해 왜관의 새로운 10년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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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선거운동 금지 ‘합헌’…지방의원 선거운동 제한되나지방의회의원의 선거운동 금지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현재 정당에 소속된 상당수 기초·광역 의원들이 같은 당 후보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판결이 8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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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김항곤 전 성주군수 “김현기 무소속 후보 지지한다”김항곤 전 성주군수(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현기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이 9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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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장세호 민주당 후보, 공립 산부인과 유치 등 젊은 부부 대상 공약 발표장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일 △국민 임대주택 △키즈 복합 공간 △공립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전문병원 △스마트 농업 전문교육기관 유치 등 젊은 부부 정착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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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김현기 무소속 후보 "칠곡 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김현기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5일 “칠곡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칠곡의 경우 11만 6천여 명에 이르는 인구에 비해 예산은 5천400억 원에 불과하다”며 “이웃 성주의 인구 4만 4천여 명, 예산 4천860억원 비해 너무 작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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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김현기 무소속 후보 “이인기 전 의원 엄중처벌 해달라”김현기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3일 '남의 가정에 피눈물 흘리게 한 막장 선거, 군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한 이인기 전 국회의원(3선)을 작심 비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