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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한향숙 의원 5분 자유발언칠곡군의회 최연준 의원과 한향숙 의원은 지난 8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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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지난 5월 18일부터 개최한 ‘제264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5월 22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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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당선인, 고령·성주·칠곡군 예산·정책간담회 열어제21대 국회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희용 당선인은 7일 칠곡군청, 성주군청, 고령군청을 돌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지역발전을 위해 군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만들고 주요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 협력 노력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형 소통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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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사업보고회 개최칠곡군은 지난 29일 온가족행복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가족친화 사업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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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폐회…추경 예산 480억원 증액한 편성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지난 4월 17일부터 개최한 제26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4월 2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 칠곡군수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과 계획안 1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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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제26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최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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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후보 “일상으로 돌아가 지역 발전 위해 일 하겠다”제21대 총선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현기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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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당선자, 첫 행보로 전적기념관 찾아 참배정희용 21대 총선 당선자가 당선 후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는 등 행보에 나섰다. 정 당선자는 16일 새벽 3시 30분 칠곡 국민체육센터에서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있는 구국용사충혼비에서 참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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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후보 당선된 결정적 원인은 ‘정부 불만에 따른 보수층 결집’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길었던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모두 마무리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칠곡·성주·고령지역 유권자 16만5천644명 가운데 10만5천749명(투표율 63.8%)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정 후보는 65,236표(득표율 62.7%)를 얻어,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24,988표·득표율24.0%), 김현기 무소속 후보(12,727표·득표율12.2%), 정한석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1,075표·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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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 당선 확정 “통 큰 정치로 성원에 보답할 것”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가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40대 청년후보였던 저에게 국회의원으로 일 할 기회를 주신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와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다 담는 통 큰 정치로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