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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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출신 야구선수 최형록미국 메이저리그 입성!영천출신 야구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입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내에는 온통 축제 분위기다. 군산상고 야구선수인 최형록(18)이 최근 서울 송파구 석촌동 레이크호텔에서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 입단식을 갖고 꿈의 무대인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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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을 꿈꾼 나날들'여환숙 前구상문학관장 퇴임문집 출판기념회구상문학관의 관장직을 끝으로 지난달 말 37년의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칠곡군청 여환숙씨(58.사진)는 12일 저녁 6시 30분 칠곡군 왜관읍 리베라 웨딩홀에서 정년퇴임 문집 '초록을 꿈꾼 나날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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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산삼 10뿌리 횡재한 난(蘭)애호가“은은한 난(蘭)의 향기” 한국난의 황홀경에 빠져 난(蘭)찾아 30여년 깊은 산(山)속을 해매다 뜻밖에 17여년묵은 산삼 열 뿌리를 횡재한 이가 있어 억세게 재수 좋은 사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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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니까 설레고 흥분된다”이만수 코치 10년만의 귀향 팬들 인기 여전!“만수 형님” “만수야” 22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은 ‘만수데이’였다. 경기는 삼성과 SK와이번스와 맞대결이었지만 SK 이만수 수석코치의 10년만의 대구방문으로 대구구장을 찾은 관중들은 패(?)가 갈렸다. 삼성 팬, SK팬, 이만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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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중생의 사연홀로 할머니 모시는 윤미어려운 살림에 폐지를 모아 할머니를 모시는 어느 여중생의 사연이 전파를 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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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고등학교 1학년 윤문열 학생2006 도전! 골든벨 ‘왕중왕’ 등극!순심고등학교(교장 함정호) 1학년 윤문열 학생이 지난9일에서 10일 KBS 수원 연수원 및 드라마 센터에서 녹화된 ‘KBS 2006 도전 골든벨! 왕중왕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