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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322억원 달성경상북도는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하 경북종합상사)을 통한 판로지원 실적을 가결산한 결과, 2020년 한해동안 322억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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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경북도는 2021년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5억5천만원이며, 1월 18일 현재 경상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등록단체 845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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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자가격리 수험생 응시거부 피해 없어야"이철우 도지사는 13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실기시험 응시가 제한됐다는 지역 고3 수험생의 안타까운 사정을 설명하며 피해자가 없도록 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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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7월 도입…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준비단 출범경북도는 오는 7월부터 본격 도입될 자치경찰제 준비를 위해 기획조정실 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례 제정과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사무기구 설립 등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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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인상 지급대상자 확대…소득하위 70%까지경북도는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하여 최고의 노인복지정책으로 꼽히는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확대하여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만 5천명에게 기초연금 1조 4,674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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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득감소 한 일반택시기사에 '긴급고용안정' 지원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일반택시업체에 소속되어 2020년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1월 8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에게 '긴급고용안정 지원(50만 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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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월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피해업체 지원금 지급경북도는 1월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와 매출이 줄어든 도내 소상공인 약 16만여 명에게 버팀목자금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신청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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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어르신복지 예산 1조 9천660억원 투입경상북도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2021년도 어르신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도 예산액 1조7,640억 원보다 11.5% 증액된 1조9,66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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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빠른 격리 위한 생활치료센터 병상 안동대 생활관 200실 확보!경상북도는 30일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과 현대자동차연수원에 이어 안동대학교 내 가람관(생활관)에 생활치료센터 200실을 확보하여 2021년 2월 15일까지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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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Fast 4 '병상.생활치료센터 확보' 지시이철우 도지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해 연말연시 특별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에 대한 Fast4(빠른 발견, 빠른 격리, 빠른 메시지, 빠른 결정)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