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새마을금고 자산 건전하다…이번 MG사태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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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새마을금고 자산 건전하다…이번 MG사태와 무관

새마을금고, 개별 법인 체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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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마을금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MG왜관새마을금고는 이번 사태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왜관새마을금고는 "최근 새마을금고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인해 회원여러분들의 걱정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는 개별 법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높은 연체율 및 합병, 관리대상 등으로 언급되는 일부 금고와 왜관새마을금고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실제 왜관새마을금고의 자산은 2천857억원이며, 현금 및 상환준비금 등 557억원, 유동성 비율 213.19%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영등급 1등급, 자산건전성 1등급, BIS비율 10.83%(8% 이상이면 안전), 연체율 2.5%로 건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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