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약목에서 딸기 따는 동심(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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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약목에서 딸기 따는 동심(童心)

 

엄마! 딸기 눈이 내리면 코로나가 사라지는 거죠?

 

20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최서윤(5·칠곡 왜관)양이 부모님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칠곡군 약목면은 딸기 특구라 불릴 정도로 대구·구미 등 인근 지역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 현재 23ha에 30여 호가 딸기 농사를 짓고 있다. 

 

일조량 및 지하수가 풍부하고 깨끗한 수질로 당도가 높아 딸기 재배 적지로 평가 받으며 상품성이 우수해 인기가 높다. (사진=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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