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 난 몰라, 난 돈만 벌면 돼약목면 (주)세일 정유, 심한 악취로 주민들 견딜 수 없어
칠곡군 약목면 교리 (주)세일정유(대표이사 최병윤)에서 나는 심한 악취와 소각로에서 내뿜는 검은 연기에 인근 주민들이 기관지 등이 점점 나빠져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이며 심한 악취로 숨을 쉴 수가 없고 또한 검은 연기에서 나오는 다이옥신으로 죽을 지경이라고 불평을 호소했다.
▲ (주)세일정유
인근 업체 종사자를 비롯해 주민들의 제보로 (주)세일정유를 방문해 보니, 악취는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심했으며, 소각후 폐기물과 함께 산소통, 가스통이 아무렇게나 방치되어있었고, 또한 ...
- 경북인터넷뉴스 제공
- 2007-11-1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