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라이온스클럽, 육상 합동훈련 선수 격려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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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라이온스클럽, 육상 합동훈련 선수 격려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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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라이온스클럽(회장 채연만)은 지난 13일 제26회 교육장기 대회 및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칠곡교육지원청(육상) 선수들 만나 응원하고 200만원 상당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육상, 필드, 레슬링, 탁구 종목 등 30여명의 학교운동부학생들은 학교 및 종합운동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채연만 왜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칠곡종합운동장을 찾아 “육상선수 활동을 해봐서 선수생활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칠곡 육상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용회 칠곡군 체육회회장, 정시몬 육상연맹회장 등 체육관계자와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교육청 관계자도 격려품 전달식에 함께했다.

 

이숙현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되고 취소되어 힘이 들었겠지만 꾸준한 노력이 성공의 밀알이 된다는 것을 믿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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