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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새마을금고(김종철 이사장)는 지난 15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과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지원을 위한 5백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1만장을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종철 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은“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새마을금고의 설립정신을 따라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여 지역주민과 서로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왜관새마을금고는 김장김치 사랑나누기 행사를 2011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3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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