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진복)은 지난 11일 ‘11월의 산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20세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나눔봉사단 단원들은 모금활동을 통해 조성한 성금으로 이불을 구입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이웃의 정과 함께 손수 이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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