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국민건강보험 칠곡지사<font color=gray>‘무재해 염원’ 사옥신축 안전기원제 열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홈

국민건강보험 칠곡지사‘무재해 염원’ 사옥신축 안전기원제 열어

국민건강보험 칠곡지사(지사장 이창표)는 지난 7일 오후2시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사옥신축 현장에서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2014070885532.jpg

 

신축사옥은 대지면적 2,059㎡, 건축 연면적 2,802.16㎡의 지하 1층, 지상4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서, 공단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지열을 도입했으며, 친환경건축 등 빼어난 외관을 뽐내는 디자인으로 201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왜관읍 석전리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칠곡지사는 고령․성주를 포함해 3개 시․군지역을 관할하는 1급지 지사로서, 명품사옥 탄생으로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공사 관계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