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새마을금고(이사장 노경렬) 임직원 및 회원일동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사랑의 좀도리 행사’로 모은 쌀 820kg(2백만원 상당)을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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