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칠곡지회장이 여성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 정달분 지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로부터 경북도지사상을 받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 지회장은 한국부인회 칠곡지회를 이끌면서 투철한 애향심으로 지역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헌신 노력했으며 특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등 여성발전을 위해 많은 공적을 쌓았다.

특히, 여성사회 참여확대를 위해 각종 행사는 물론 경조사 등에 적극 참여 하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일해 왔으며 여성발전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한 매년 지역 내 어버이날 행사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더 높여 주위의 본보기가 됐으며,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