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배인식)는 10월 7일 저수지주변에 방치된 오물수거 및 내고향물살리기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행사는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소재 금화저수지에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은 공사직원 15명, 수질보전협의회원 40명이 참석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맑고 깨끗한 수질 보존을 위해 저수지 주변에 버려져 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했다.

 

배인식 지사장은 맑고 깨끗한 농촌환경 및 양질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내고향 물살리기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