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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사업이 희망이다.(주)에이스파워텍(대표이사 김하식)

저탄소 녹색사업은 우리나라가 세계일류국가로 도약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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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주)에이스파워텍 조이식 기술이사

경주시는 27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제7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010경주시 그린에너지 축제' 행사를 우리나라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 (주)에이스파워텍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전략을 경주시가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 쾌청한 삶이 어우러진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기 위한 선도도시로 태어나기 위함이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에이스파워텍(대표이사 김하식)에서 참석한 많은 관람객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궁금증을 조이식 기술이사가 직접 설명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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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청 그린에너지 관계자 및 (주)에이스파워텍 임직원

 

조 이사는 큰 관심을 보인 시민들에게 “태양광과 태양열 에너지에 대한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현재 태양전지판의 경우 14%이상, 태양집열판은 50%이상의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또, 전지판(모듈)의 형식과 인버터의 경우 주택용이 중심으로 3kW의 경우 95% 정도 효율이 있다.”고 샘플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그린에너지 행사 홍보를 맡은 (주)에이스파워텍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조달청(제3자단가) 등록업체로 2009년~2010년 상반기 전체종합평가에서 대기업이 다수 포함된 등록업체중 수요기관만족도, 납품, 서비스 전반적인 분야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국내태양광 및 대체에너지 초기시장 개척은 물론 국민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많은 경험과 우수한 시공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2010경주시 그린에너지 축제’ 에서 신․재생에너지(태양광)분야를 홍보담당 하게 됐다.


경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고 있는 자치단체로 경제진흥과 이상모 과장을 중심으로 이대우 계장, 박영숙 담당자의 하루는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시민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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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모 과장은 “정부와 경북도는 물론 최양식 경주시장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중심은 신·재생에너지가 첫 걸음이다.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홍보하여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박영숙 담당자는 “경주시의 경우 (주)에이스파워텍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에 바탕을 두고, 경주시민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 노인정 11곳은 이미 설치를 완료하여 일평균 노인정 11곳에서 일평균 165kW의 그린에너지를 생산하여 양질의 녹색 에너지를 공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0경주시 그린에너지 축제'를 통해 경주시는 미래 친환경 녹색도시로 새롭게 태어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나가는 녹색성장 선도 도시로 시민과 함께 앞장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