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면 여성농업인회(회장 조철선) 회원 24명은 약목면사무소에서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떡국 판매 행사를 가졌다.
조철선 회장(47)은 “어른들이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고, 판매 이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여러모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계속 가져야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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