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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보내온 한 편의 詩] 강20 세계문인협회칠곡지부장 여환숙 시인

기사입력 2014.06.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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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월입니다.

    팽목항 성난 파도는 아직도 세월 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유월 그 날의 포화 속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들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빕니다.

     

     

     

     

    여환숙

    (시인, 세계문인협회칠곡지부장)

     

    전 칠곡군청(구상문학관) 근무

    2008년 4월<월간 문학세계․시 세계>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0년 제10회 동서커피(맥심)문학상 수상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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