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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보내온 한 편의 詩] ‘강 16’세계문인협회칠곡지부장 여환숙 시인

기사입력 2012.04.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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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속의 영원을 보여주는 아침강의 맑은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축제를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여환숙

    (시인, 세계문인협회칠곡지부장)

    전 칠곡군청(구상문학관) 근무

    2008년 4월<월간 문학세계․시 세계>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0년 제10회 동서커피(맥심)문학상 수상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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