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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폐기물 처리장에서 직원 한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출동한 성주119구조대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경 칠곡군 기산면 소재 폐기물 오수 처리장에 익수자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구조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자 황모씨(67세, 남)가 전날 빠진 것 같다는 폐기물 처리장 직원의 말에 따라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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