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가온로타리클럽(회장 박은화)은 지난 2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를 방문해 빵 300개와 20kg짜리 쌀 5포를 전달했다.
박은화 회장은 “비록 큰 기부는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웃음을 주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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