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새마을금고 자산공제 4천5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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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새마을금고 자산공제 4천5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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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왜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철)가 공제 2천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왜관새마을금고는 자산·공제 4천500억원을 달성한 금고로 우뚝 섰다.

 

이에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을 대신히 김원규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장은 지난 5월 29일 김종철 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기념 트로피를 수여했다.

 

김종철 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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